미국 엽기감금 사건 범인 1000년 징역형

입력 2013-08-02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발생한 엽기적인 감금사건의 범인이 평생 교도소를 벗어날 수 없게 됐다.

오하이오주 쿠야호가 카운티법원의 마이클 루소 판사는 1일(현지시간) 살인과 강간, 납치 등 329건의 혐의로 기소된 아리엘 카스트로(53)에 대해 선고공판에서 ‘가석방 없는 종신형’과 ‘1000년 연속 징역형’을 선고했다.

전직 통학버스 운전사인 카스트로는 미셸 나이트(32)와 어맨다 베리(27) 지나 디지저스(23) 등을 2002~2004년에 납치해 약 10년간 자택에서 감금하고 성폭해왔다.

납치 당시 각각 21세와 14세 16세였던 피해자들은 그동안 수차례 임신과 강제 유산을 반복하며 지옥과 같은 삶을 살았다.

베리가 지난 5월6일 가까스로 탈출해 이웃에 신고하면서 카스트로의 엽기적인 범행이 막을 내렸다.

검찰은 악질적 살인 2건과 강간 139건 납치 177건 성적학대 7건 폭행 3건 범죄도구 소지 1건 등 총 329건의 혐의를 카스트로에 적용해 지난 6월7일 기소했다.

카스트로는 지난주 사형을 피하는 조건으로 유죄를 인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72,000
    • +4.89%
    • 이더리움
    • 3,590,000
    • +6.18%
    • 비트코인 캐시
    • 350,000
    • +8.9%
    • 리플
    • 1,911
    • +6.94%
    • 솔라나
    • 154,700
    • +10.82%
    • 에이다
    • 306
    • +9.68%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64
    • +3.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4.06%
    • 체인링크
    • 16,900
    • +8.13%
    • 샌드박스
    • 51.02
    • +5.8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