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의 흔한 비누..."조각상 팔이 닳아 없어진 이유...이제야 알겠네~'

입력 2013-07-3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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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의 흔한 비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미술관의 흔한 비누'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술관의 흔한 비누'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공개된 '미술관의 흔한 비누' 사진에는 화장실 세면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세면대 위에는 흰색과 초록색의 조각상 두 개가 놓여 있다. 이 가운데 하얀 조각상은 손을 씻는 비누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사진 속 화장실이 미술관 화장실인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조각상 비누가 놓여 있는 것으로 미루어 미술관 화장실로 추측, '미술관의 흔한 비누'라는 제목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미술관의 흔한 비누'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술관의 흔한 비누, 조각상 팔이 닳아 없어진 이유...이제야 알겠네" "미술관의 흔한 비누, 저걸 아까워서 어떻게 써" "미술관의 흔한 비누, 어느 미대생의 습작?"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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