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 BMW 공장 확장안 불허

입력 2013-07-31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일자동차업체 BMW의 중국 내 공장 확장 승인이 거부됐다. 이에 글로벌 자동차업계는 향후 생산시설 증설이나 신설 등이 중국 정부의 승인을 얻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환경보호부는 전일 BMW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화신기차집단의 공장 확장 신청서를 거부했다. 환경보호부는 “불충분한 폐수 분석과 더불어 정부의 환경보호 목표치를 달성하는데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빌 루소 시너지스틱스 대표는 “과거에 비해 확장이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중국 정부가 이미 지어진 공장의 확장 거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알렉산더 빌제리 BMW 대변인은 “환경보호부가 추가 서류를 요청했으며 정부는 이 프로젝트가 최종적이 아니라고 결정했다”면서 “이런 일은 일상적”이라고 설명했다.

루소 대표는 그러나 “이미 존재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확장에 대한 승인을 거부하는 것은 보기드물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01,000
    • -0.53%
    • 이더리움
    • 3,046,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69,200
    • -2.77%
    • 리플
    • 1,680
    • +0.24%
    • 솔라나
    • 125,300
    • -1.42%
    • 에이다
    • 255
    • -1.16%
    • 트론
    • 430
    • +2.38%
    • 스텔라루멘
    • 224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1.53%
    • 체인링크
    • 14,950
    • -3.36%
    • 샌드박스
    • 60.2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