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승무원 강사 화려한 경력...알고 보니 '거짓'

입력 2013-07-31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뉴스 방송 캡쳐
화려한 경력 때문에 승무원 지망생들 사이에서 인기 높은 강사가 알고 보니 모든 경력을 속여 왔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실제로 31살 박 모 씨는 승무원 입사 지망생들 사이에서 스타 강사로 통한다. 이는 그의 화려한 경력 때문이다. 유명 항공사 7년 근무, 사내 서비스 강사 출신, 공채 면접관 활동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다.

한 달 수강료가 35만 원에 달하는데도 불구하고, 1년 반 동안 48기에 이르기까지 강의는 늘 만원이었다.

하지만 박 씨가 내세운 경력은 모두 거짓이었다. 한 항공사 직원은 “(박 씨 근무이력) 확인해 보니 우리 항공사에서 정규 직원인 적이 없었다”며 “1년간 인턴 직원으로 일했던 게 전부”라고 전했다.

검찰은 고소장을 접수하고 박 씨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21,000
    • +0.02%
    • 이더리움
    • 3,461,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74%
    • 리플
    • 2,120
    • -0.66%
    • 솔라나
    • 128,000
    • -0.7%
    • 에이다
    • 375
    • -0.27%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46%
    • 체인링크
    • 14,040
    • +0.21%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