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후 고시원 19곳에 소방시설 설치

입력 2013-07-31 0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화재에 취약한 노후 고시원에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설치에 나선다.

시는 '고시원 안전시설 설치 의무화 제도' 도입 이전부터 운영 중인 19개 노후고시원을 지원 대상으로 삼고 소방시설을 설치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신청 받은 23개 고시원 중 취약계층이 50% 이상 거주하고 있는 곳을 대상으로 19개소를 선정했다.

사업대상 고시원 19곳은 △종로구(1개) △중구(5개) △노원구(1개) △용산구(1개) △동대문구(1개) △도봉구(2개) △금천구(1개) △양천구(1개) △영등포구(2개) △관악구(1개) △강동구(3개) 등 총 802실 규모다.

시는 8월 중 2차 신청을 받아 26곳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선정된 고시원 운영자와 함께 안전시설 설치 공사비 지원과 5년간 임대료를 동결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63,000
    • +2.97%
    • 이더리움
    • 3,141,000
    • +4.14%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26%
    • 리플
    • 2,104
    • +2.89%
    • 솔라나
    • 134,700
    • +2.59%
    • 에이다
    • 403
    • +2.03%
    • 트론
    • 415
    • +0.73%
    • 스텔라루멘
    • 234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80
    • +0.86%
    • 체인링크
    • 13,750
    • +2.69%
    • 샌드박스
    • 127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