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정우진, 전소민에 막말…NG 또 NG “대체 무슨 일?”

입력 2013-07-3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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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방송화면 캡처)

‘오로라공주’ 한유빈(정우진 분)이 오로라(전소민 분)와 충돌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51회에서는 왕여옥(임예진 분)의 “며느리 삼고 싶다”라는 발언에 머릿속이 복잡해진 오로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로라는 자신의 결혼과 장래 문제로 고민에 빠진다. 자신의 매니저 설설의(서하준 분)와 상의해봐도 답이 나오지 않았다.

촬영장에서도 집중이 되지 않았다. 톱스타 한유빈과의 연기에서도 뜻대로 연기가 되지 않았다. 촬영장은 계속해서 NG 연발이었다. 이에 오로라는 “감독님, 눈빛이 이상해서 못하겠어요. 그렇게 바라보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한유빈은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뭐 이런게 다 있어?”라며 막말을 내뱉기 시작했다.

촬영장 분위기가 험악해지게 윤해기(김세민 분)은 “분위기 맞춰줘”라고 말했다. 그제서야 분위기가 안정되기 시작했다.

한편 29일 방송된 ‘오로라공주’ 50회는 1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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