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스는 30일 베젤의 폭을 줄인 터치 패널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특허로 베젤의 폭을 최소화 함에 따라 제품의 소형화를 실현할 수 있으며 대화면의 슬림한 전자기기를 구현할 수 있게 된다.
회사 측은 “터치스크린 모듈 제조 사업에 관련 특허를 적용해 경쟁력을 강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3-07-30 10:17
트레이스는 30일 베젤의 폭을 줄인 터치 패널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특허로 베젤의 폭을 최소화 함에 따라 제품의 소형화를 실현할 수 있으며 대화면의 슬림한 전자기기를 구현할 수 있게 된다.
회사 측은 “터치스크린 모듈 제조 사업에 관련 특허를 적용해 경쟁력을 강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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