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 새’로 불리는 스위스의 전직 조종사 이브 로시가 29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애플턴에서 엔진 4개 달린 탄소-케블라 소재의 제트날개를 장착하고 하늘을 날고 있다. 그는 이날 기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중 비행을 시연했다. 애플턴/AP연합뉴스
입력 2013-07-30 09:20

‘인간 새’로 불리는 스위스의 전직 조종사 이브 로시가 29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애플턴에서 엔진 4개 달린 탄소-케블라 소재의 제트날개를 장착하고 하늘을 날고 있다. 그는 이날 기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중 비행을 시연했다. 애플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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