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소이현, 6년 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영혼 보는 눈 갖게 돼

입력 2013-07-30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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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소이현이 영혼을 보는 눈을 갖게 됐다.

29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에서 양시온(소이현)은 사고로 인해 6년 동안 혼수상태에 빠져있다가 깨어나면서 영혼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시온은 동료이자 남자친구인 이형준(김재욱)과 함께 수사를 나갔다가 범인에게 흉기로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이형준은 총을 맞았다.

6년 동안 혼수상태에 빠져있던 양시온은 갑작스레 깨어났고, 과거 사건에 대한 기억을 모두 잃었다. 대신 영혼을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됐다.

이에 시온은 자신에게만 보이는 영혼 탓에 혼란을 느꼈다.

‘후아유’는 6년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깨어난 뒤 영혼을 보는 남다른 눈을 가지게 된 시온(소이현)과 직접 보고 만진 사실만을 믿는 건우(옥택연) 두 남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16부작 드라마다.

경찰이라는 공통점 외에 전혀 다른 극과 극의 두 남녀가 경찰청 유실물센터에 남겨진 물건 속 영혼들의 사연을 풀어나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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