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여신 정이’ 김범, ‘이상윤 감싸기’ 문근영에 폭발

입력 2013-07-29 22: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방송화면 캡처)

김범이 이상윤을 감싸는 문근영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2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ㆍ연출 박성수 정대윤)’ 9회에서는 김태도(김범 분)와 정이(문근영 분)가 충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도는 광해군(이상윤 분)의 무고를 밝히기 위해 정이가 위험을 무릅쓰고 나서자 답답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태도는 정이를 향한 마음 때문에 정이가 있는 분원에 발을 들이고자 신성군(정세인 분)의 호위무사가 된 상황이었다.

그러나 김태도는 화가 났다. 광해군의 안위만 생각하는 정이에게 원망스러웠다. 김태도는 “광해군 마마 때문에 네가, 우리가 무슨 일을 겪었는데 기억 안 나?”라고 어린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이어 “광해군 마마와의 인연만 아니었다면 을담 아저씨(이종원 분)가 죽지 않았을지도 몰라. 또 너와 내가 헤어져 있지 않았을지도 몰라. 난 할 수만 있다면 마마를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다시 광해군 마마와 인연을 맺게 되면 나쁜 일 생길까 봐 두려워”라고 그간 말못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23,000
    • +1.52%
    • 이더리움
    • 2,633,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0.87%
    • 리플
    • 1,739
    • +1.4%
    • 솔라나
    • 110,700
    • +5.43%
    • 에이다
    • 247
    • +0.82%
    • 트론
    • 494
    • +0.82%
    • 스텔라루멘
    • 327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50
    • +2.1%
    • 체인링크
    • 12,090
    • +0.83%
    • 샌드박스
    • 91.02
    • +18.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