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남장여자' 비밀 발각되나?… 최대 위기 놓여

입력 2013-07-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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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주)케이팍스
배우 문근영이 최대 위기를 맞는다.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에서 사기장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름을 태평이로 바꾸고 남자 행세를 하며 분원에 들어간 유정(문근영)이 광해(이상윤)에게 정체를 들킬 상황에 놓인다.

29일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불안하고 초조한 듯한 눈빛으로 광해와 눈을 마주하고 있어 광해가 그에게 어떤 말을 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이와 광해가 도자기를 만드는데 쓸 흙을 구하러 떠나고, 이 과정에서 광해는 정이가 여자인 것을 알게 되면서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불의 여신 정이’ 제작사 관계자는 “광해는 정이가 자신을 속였다는 것을 알게 되자 배신감에 분노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위기가 찾아올 예정이다. 광해가 정이의 정체를 알게 되며 전체적인 이야기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광해가 정이의 정체를 알게 되고 5년 전의 인연을 기억해내며 사랑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불의 여신 정이’ 9회는 29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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