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초박빙 시청률 경쟁…상어-불의 여신 정이 고작 2% 차

입력 2013-07-2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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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3사 월화드라마의 시청률 경쟁이 뜨겁다.

동시간대(오후 10시) 방송되는 방송 3사의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MBC)’, ‘상어(KBS)’, ‘황제의 제국(SBS)’이 초박빙 시청률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23일 시청률 조사결과에 따르면 ‘불의 여신 정이’가 11.8%로 가장 높다. 그 뒤를 10.7%의 ‘황금의 제국’이 잇고 있다. 두 드라마의 시청률 차이는 고작 1.1%다. ‘상어’는 9.8%(이상 닐슨코리아)로 가장 낮다. 그러나 ‘불의 여신 정이’와의 차이는 2%에 불과하다.

결국 하루만에 시청률 순위는 요동칠 수 있다. 따라서 드라마 관계자들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태다.

29일 방송되는 ‘불의 여신 정이’는 광해(이상윤 분)의 무고를 밝히기 위해 나서는 정이(문근영 분)의 활약상이 그려진다. 종영 2회만을 남기고 있는 ‘상어’는 막판 대반전을 기대하고 있다. 오준영은 극중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려던 범인이 조상국 회장(이정길 분)임을 알게 되면서 충격을 받게 되는 장면이 그려진다.

한편 ‘황제의 제국’은 한여사의 만류레도 서윤의 손을 놓지 않는 성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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