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생 10명 중 7명 스마트폰 보유

입력 2013-07-28 13: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34만명 지녀…초등생은 2명중 1명 꼴

우리나라 초중고생의 10명 중 7명이 스마트폰을 보유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초등학생은 2명 중 1명 꼴로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었다.

교육부는 전국 1만1410개 초ㆍ중ㆍ고교, 학생 628만2775명의 스마트 기기 보유 현황을 최근 전수 조사한 결과 이달 1일 현재 초중고생의 69.1%인 434만734명이 스마트폰(태블릿 pc포함)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28일 발표했다.

초등생은 270만1000명 가운데 131만8000명(48.8%)이 스마트폰이 있다고 응답했다. 도시에 사는 초등생의 스마트폰 보유 비율은 49.2%로, 농어촌의 46.6%보다 다소 높았다.

전국 17개 시ㆍ도 가운데 △경기(53.8%) △대구(53.3%) △인천(53.2%) △강원(52.3%) △부산(51.9%) 등의 보유비율이 50% 대로 높았다. 보유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제주로 30.2%였고 서울(45.3%)은 평균보다 낮았다.

중ㆍ고생의 스마트폰 보유비율은 훨씬 높았다. 중학생은 85.1%, 고등학생은 83.7%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었다.

중학생의 경우 지역별로는 경기(93.3%), 대구(91.1%), 부산(90.3%) 등의 보유비율이 높았고 세종시 도시지역 중학생은 99.8%가 스마트폰을 갖고 있었다.

또한 전국 초ㆍ중ㆍ고의 23.3%가 태블릿pc를 59.9%는 전자칠판을 보유 또는 이용하고 있었다. 태블릿pc는 보유 학교당 평균 22대, 전자칠판은 평균 3.3대였다.

태블릿pc 보유 학교 비율은 농어촌(25.8%)이 도시(21.7%)보다 높았다. 이는 정부가 농어촌에 먼저 pc를 보급하는 정책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시ㆍ도별로는 세종(97.4%)과 부산(53.1%), 경남(52.5%)이 높았고 서울(5.3%)과 제주(8.7%)가 낮았다.

아울러 IPTV는 초ㆍ중ㆍ고 평균 35.2%, 무선네트워크는 19.8%에 설치돼 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06,000
    • -0.62%
    • 이더리움
    • 2,568,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297,400
    • -3.16%
    • 리플
    • 1,711
    • -1.5%
    • 솔라나
    • 104,200
    • -1.61%
    • 에이다
    • 243
    • -1.22%
    • 트론
    • 485
    • +0.62%
    • 스텔라루멘
    • 333
    • -9.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40
    • -1.41%
    • 체인링크
    • 11,920
    • -0.5%
    • 샌드박스
    • 76.91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