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기 대표 측근 2명 경찰조사…'자살방조' 논란 가열

입력 2013-07-26 2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재기 대표가 한강에 투신한 가운데 현장에서 이를 지켜보고 촬영까지한 그의 측근들이 자살을 방조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마포경찰서는 26일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서울 마포대교에서 투신할 당시 현장에 있던 남성연대 사무처장 등 두 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 대표는 전날 남성연대 홈페이지와 트위터에 "성재기, 내일 한강에 투신하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특히 그는 "남녀평등을 넘어 인간 평등으로 가는 사회를 추구한다"며 "우리는 늘 돈과 싸워야 했다. 남성연대에게 기회를 달라"며 목숨을 담보로 1억원의 후원을 호소했다.

이어 26일 오후 3시 16분경 그의 트위터에는 성 대표가 한강에 뛰어드는 모습을 담은 사진 1장이 게재됐다. 사진과 함께 "정말 부끄러운 짓입니다. 죄송합니다. 평생 반성하겠습니다"라는 글도 함께 게재됐다.

한편 성재기 한강 투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재기 한강 투신, 충격이네" "자살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촬영까지 하다니…제정신인가" "성재기 대표 부디 살아계시길"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35,000
    • +0.56%
    • 이더리움
    • 3,054,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385,500
    • -1.61%
    • 리플
    • 1,682
    • -0.53%
    • 솔라나
    • 128,700
    • -1.23%
    • 에이다
    • 260
    • -0.76%
    • 트론
    • 418
    • -8.13%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0.61%
    • 체인링크
    • 15,520
    • +0.06%
    • 샌드박스
    • 62.14
    • -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63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