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동 KB투자증권 사장 “대형화 방향으로 가겠다”

입력 2013-07-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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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은 26일 여의도 사옥에서 정회동 신임 대표이사 사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정 사장은 성장 중심의 경영을 통한 도약으로 경쟁 금융그룹 증권사들과의 격차를 해소하고 향후 비약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KB투자증권은 보다 발전적인 성장에 주안점을 두고 장기적으로는 대형화의 방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정회동 KB투자증권 사장은 26일 취임식에서 “성장 중심의 경영을 통한 도약으로 경쟁 금융그룹 증권사들과의 격차를 해소하고 향후 비약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KB투자증권의 역할은 무엇보다도 경쟁력 있는 증권 상품과 서비스 역량을 갖춰 외부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그룹 내부고객 즉 KB국민은행을 비롯한 계열사에 다양한 상품을 공급함으로써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그는 “우선 강점이 있는 영업부문인 기업금융, 법인영업, Trading에 대해서는 성장기반 사업으로서 시장 리더십을 더욱 확대한다”며 “리테일, 선물, OTC 등 취약 부문에 대해서는 보다 짜임새 있는 전략과 계열사 연계영업을 통해 조기에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성장 중심의 경영을 통한 도약으로 경쟁 금융그룹 증권사들과의 격차를 해소함과 동시에 향후 비약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겠다”며 “만사는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의 사자성어인 ‘농불실시(農不失時)’를 인용해 KB투자증권이 높게 뛸 수 있는 기회의 순간이라고 믿고 전임직원의 힘과 슬기를 유감없이 발휘해 당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증권사로 성장하는 날까지 모두 함께 힘차가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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