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안영미, ‘너목들’ 깜짝출연 ‘깨알웃음 선사’

입력 2013-07-2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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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개그우먼 김미려와 안영미가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에 특별출연했다.

25일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 후반부에서는 김미려와 안영미가 깜짝 출연해 능청스런 연기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수하(이종석)와 혜성(이보영)은 백화점에 함께 쇼핑을 같다. 수하는 혜성이 “예쁘다”고 말한 고가의 목걸이를 사주기로 마음을 먹고 현금을 인출하러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김미려는 해당 점원으로, 안영미는 그 목걸이를 구입하러 온 손님으로 출연했다. 안영미는 김미려에게 “진열된 것 말고 새 것으로 달라”, “서비스로 팔찌를 달라” 등의 말을 하며 까다로운 손님을 연기했다.

김미려 역시 “서비스는 100만원 이상 구입하신 고객을 위한 것이다”며 안영미와 찰떡 호흡을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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