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형벌 '시척살'...이름만 들어도 '오싹'

입력 2013-07-2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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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중기 때 형벌로 알려진 '시척살'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네이버웹툰 2013 전설의 고향 2화-시척살'이 관심을 모으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웹툰에서는 '시척살'에 대해 조선 중기의 형벌 중 하나로, 죄인을 사지에 몰아넣고 고사시키는 형벌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조선 시대 때 '시척살'이라는 형벌이 실제로 있었는지는 여부는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

다만, 해당 웹툰에서는 벌을 받고 있는 죄인의 머리 위에 죄인에 의해 살해된 시체를 매달아 놓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설의 고향 시척살, 웹툰 보다가 소리질렀다", "전설의 고향 시척살, 강력범죄 줄이는 묘책이었을 듯", "전설의 고향 시척살, 사실이라면 정말 섬뜩하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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