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셰일가스, 장기적으로 긍정적 영향 미칠 것”

입력 2013-07-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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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S-OIL) 관계자는 25일 2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등지에서 셰일오일 공급이 늘어나며 정유사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긍정적인 면이 더 크다고 본다”며 “셰일오일 공급으로 인해 유가가 일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장기적으로 경기회복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석유화학 부문에서는 벤젠 같은 제품이 셰일가스를 기반으로 하는 석유화학 업체의 공급이 줄어들며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발전사업에서 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셰일가스인데, 이로 인해 연료를 많이 사용하는 정유공장에서도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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