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엔 100.29엔…미국 지표 호조에 달러 강세

입력 2013-07-25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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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외환시장에서 24일(현지시간) 달러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경제지표 호조로 달러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5시10분 현재 전일 대비 0.81% 상승한 100.29엔을 기록 중이다.

유로·달러 환율은 0.18% 하락한 1.3198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엔화 가치는 유로에 대해서 떨어졌다.

유럽 지표 호조로 안전자산인 엔화 수요가 줄어든 영향이다.

유로·엔 환율은 0.63% 오른 132.36엔에 거래되고 있다.

영국 시장조사업체 마킷이코노믹스가 집계한 미국의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53.2로 4개월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미국의 신규주택 매매도 지난 6월에 전월 대비 8.3% 증가한 49만7000채(연환산 기준)로 시장 전망인 48만4000채를 뛰어넘고 5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샤운 오스본 TD증권 수석 환율 투자전략가는 “미국 주택지표의 호조로 달러가 강세를 나타냈다”면서 “미국채 금리가 급등한 것도 달러 강세에 힘을 보탰다”고 말했다.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8bp(bp=0.01%) 오른 2.58%에 거래됐다.

유럽 제조업지표도 모처럼 호조세를 나타냈다.

마킷이코노믹스가 이날 발표한 독일의 7월 제조업 PMI 예비치는 50.3으로 전월의 48.6에서 오르고 경기확장과 위축을 가름하는 기준인 50도 넘겼다. 전문가 예상치는 49.2였다.

이에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경기회복 기대가 커졌다.

유로존(유로 사용 17국) 7월 제조업 PMI 예비치도 50.1로 전문가 예상치 49.1과 전월의 48.8을 모두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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