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쇼핑]이마트, 1등급 한우 최대 38% 할인

입력 2013-07-2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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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한우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한우 1++등급과 1등급 상품을 최대 38%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한우농가는 도축두수 증가에 소비부진까지 겹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마트에서 2011년까지 신장세를 유지하던 한우 매출은 지난해 14.1% 줄어든데 이어 올해 상반기 3.0% 역신장했다.

이마트가 이번에 내놓은 주요 상품으로는 한우 1++등급 등심(100g)을 기존대비15.4% 가격을 낮춘 6600원, 1등급 등심(100g)은 24.1% 낮춘 4400원에, 1등급 국거리(100g)는 31% 낮춘 2200원 판매한다. 삼성·KB·BC카드로 결제할 경우 10%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장경철 이마트 축산팀장은 “최근 한우 사육 도축량 증가와 불황으로 인한 한우 소비감소로 한우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세에 있어 대대적인 소비 촉진행사를 마련했다”며 “특히 여름철 수요 감소로 최근 1등급 이상의 고급육의 가격 하락이 커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돼 1등급 이상 상품으로 엄선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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