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상어 ‘고블린 상어’ 화제...살아있는 화석?

입력 2013-07-2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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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상어 ‘고블린 상어’

공포의 상어로 불리는 고블린상어가 화제다.

고블린상어는 ‘마귀상어’로도 불리며, 전세계에 100여마리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희귀어종이다.

분홍색 몸통에 가시같이 생긴 이빨이 특징이다. 특히 먹이를 먹을 때 턱이 튀어나와 마치 입 속에서 입이 또 나오는 것처럼 보인다. 코의 로렌치니 기관을 이용해 물고기를 먹기 때문이다.

1200~1300m의 심해에 살며, 조개 물고기 오징어 등 심해 어패류를 먹는다.

주로 태평양과 인도양 해역에 살고 있다고 전해지며, 일본 호주 남아프리카 멕시코 인근에서 관찰된다.

고블린상어에 대해서는 아직 많이 알려진 것이 없지만, 고대 상어와 가장 유사한 현존 동물이기 때문에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기도 한다.

‘공포의 상어’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고블린 상어 진짜 공포의 상어다”, “고블린상어 이름도 무서워”, “공포의 상어 제목 보면 고블린상어 떠오를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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