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속마음 고백 "이제는 운후보다 준수"… 이유는?

입력 2013-07-2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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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 축구선수 송종국의 딸 지아가 속마음을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는 아빠와 아이들이 충남 태안의 모래 갯벌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윤민수는 지아에게 준수와 윤후 중 어느 쪽이 더 좋은지 물었다. 이에 지아는 "준수"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윤민수는 "왜 변했냐. 윤후 오빠가 맨날 챙겨주지 않냐"라고 다시 물었고 지아는 "준수가 더 잘 챙겨준다. 이제 준수랑 민국 오빠가 제일 좋다"고 답했다. 지아의 말을 들은 준수는 쑥스러워하며 도망갔다.

윤민수는 "윤후는 점점 볼수록 빠져드는 얼굴"이라고 아들바보의 면모를 보였고 옆에 있던 이종혁은 "더 좋은 인연이 있겠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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