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윤후, 못말리는 준수앓이 “큰 물고기 잡아줄게”

입력 2013-07-2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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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윤후가 준수를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21일 방송된 ‘아빠! 어디가?’에서는 윤민수 후, 이종혁 준수, 김성주 민국, 성동일 준, 송종국 지아 등 다섯 가족이 충남 태안으로 갯벌 자연체험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아이들은 갯벌을 보고 흥분과 셀렘을 감추지 못했다. 후는 준수에게 다가가 “준수야 같이 가자”며 동생을 챙기는 듬직한 모습을 보여줬다.

후는 준수에게 “괜찮아. 걱정 없이 가도 돼. 겁낼 필요 없어”라며 “형이 오늘 큰 고기를 잡아 죽일게”라고 위로했다. 또 후는 “너 불가사리 찾고 싶지? 불가사리 형이 또 잡아줄게”라고 말해 웃음과 훈훈함을 동시에 자아냈다.

후는 이외에도 “숨구멍이 낙지가 사는 곳 아니냐?”는 질문에 대답을 못한 송종국에게 “삼촌, 낚시꾼이 왜 이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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