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2년 연속 사무라이본드 300억엔 발행

입력 2013-07-21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은행은 300억엔(약 3400억원) 규모의 사무라이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무라이본드는 외국 정부나 기업이 일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이번 사무라이본드는 엔스와프 금리에 0.50%를 가산한 0.83%의 2년 만기 고정금리채권 270억엔과 3개월 엔라이보 금리에 0.60%를 가산한 2년 만기 변동금리 채권 30억엔으로 발행됐다.

이번 발행에는 일본계 증권사인 미즈호와 노무라, 글로벌 투자은행인 씨티와 RBS가 공동주간사로 참여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현지 우량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사무라이본드를 발행했다"며 "이번 발행이 하반기 국내 기관들의 사무라이본드 발행 시 금리 결정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3: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49,000
    • -1.41%
    • 이더리움
    • 3,390,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44%
    • 리플
    • 2,092
    • -1.55%
    • 솔라나
    • 125,300
    • -1.57%
    • 에이다
    • 364
    • -1.36%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49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39%
    • 체인링크
    • 13,630
    • -0.73%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