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땡큐' 캡처
하유미는 19일 방송된 SBS '땡큐'에 출연해 "요즘 2세를 가지려고 살이 15kg이나 찌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하유미는 "나는 평생 다이어트와 무관할 수 없었다. 반쪽인생을 살아왔다"며 "자장면을 먹어도, 떡 하나를 먹어도 항상 반만 먹었다. 다이어트 때문에 음식을 늘 마음껏 먹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땡큐'에는 하하와 송창이 등이 출연했다.
입력 2013-07-20 00:39

하유미는 19일 방송된 SBS '땡큐'에 출연해 "요즘 2세를 가지려고 살이 15kg이나 찌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하유미는 "나는 평생 다이어트와 무관할 수 없었다. 반쪽인생을 살아왔다"며 "자장면을 먹어도, 떡 하나를 먹어도 항상 반만 먹었다. 다이어트 때문에 음식을 늘 마음껏 먹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땡큐'에는 하하와 송창이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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