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도프스키, 뮌헨 이적 불발...도르트문트에 잔류할 수밖에

입력 2013-07-19 15: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 뉴시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5)의 이적 의지는 결국 꺾였다.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고자 했던 레반도프스키가 결국 소속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잔류하게 됐다.

도르트문트는 바이아웃 조항으로 마리오 괴체(21)의 이적을 허용해야 했다. 괴체의 이적으로 인한 공백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레반도프스키의 이적을 저지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레반도프스키는 2013-2014 시즌을 보낸 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이적할 수 밖에 없다.

레반도프스키는 독일 일간지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해도 좋다는 허가를 구단으로부터 받았다. 이적이 합의된 것으로 알고있었다. 후반기에는 더욱 열심히 뛰었다. 난 최선을 다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그는 팀의 결정을 받아들였다. “잔류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레반도프스키는 "내가 이적하면 구단은 많은 이적료를 챙길 수 있겠지만 구단이 이를 포기한다 해도 존중할 수밖에 없다 "고 밝혔다.

한편 위르겐 클롭 감독은 레반도프스키에 대해 “그보다 프로의식이 뛰어난 선수는 없다”며 그에 대한 신뢰를 보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53,000
    • -0.55%
    • 이더리움
    • 3,039,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370,300
    • -2.04%
    • 리플
    • 1,669
    • -0.3%
    • 솔라나
    • 124,100
    • -2.05%
    • 에이다
    • 254
    • -1.55%
    • 트론
    • 429
    • +1.9%
    • 스텔라루멘
    • 22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2.19%
    • 체인링크
    • 15,000
    • -2.72%
    • 샌드박스
    • 60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