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진영은 19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어머니와 함께 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진영은 어머니와 함께 음식을 만들었다.
어머니는 권진영의 요리 솜씨에 대해 "쿠키와 빵은 잘 만든다"며 "그러나 요리는 좀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어머니는 또 '살림을 많이 도와주냐'는 질문에 대해 "절대 안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권진영이 "딸 시집 가야지"라고 하자, 어머니는 곧바로 "많이 한다"고 말을 바꾸는 센스도 보였다.
입력 2013-07-19 13:35

권진영은 19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어머니와 함께 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진영은 어머니와 함께 음식을 만들었다.
어머니는 권진영의 요리 솜씨에 대해 "쿠키와 빵은 잘 만든다"며 "그러나 요리는 좀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어머니는 또 '살림을 많이 도와주냐'는 질문에 대해 "절대 안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권진영이 "딸 시집 가야지"라고 하자, 어머니는 곧바로 "많이 한다"고 말을 바꾸는 센스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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