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귀신목격담 공개 “러시아에서 귀신을 봤다”

입력 2013-07-1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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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아이돌 그룹 엑소가 러시아 공연 당시 귀신을 목격한 사연을 밝혔다.

엑소는 18일 오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eNEWS-가장 많이 본 뉴스’에서 2013 카잔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폐막식 공연차 러시아를 방문했을 때 본 귀신에 대해 공개했다.

이날 엑소의 멤버 찬열은 “러시아에 방문했을 때 러시아 귀신을 봤다. 진짜 귀신이라고 하기보다는 독특한 경험이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첸과 함께 방을 쓰고 있었는데 잠이 들었고, 가위에 눌렸다. 그런데 그 귀신이 내가 아닌 첸에게 달려들었다. 첸이 ‘살려 달라’고 말해 잠에서 깼다”고 전했다.

이어 찬열은 SM엔터테인먼트 식구인 샤이니 멤버 종현에 대해 “종현 선배가 보컬 연습실에서 ‘도레미파솔파미레도’의 음계를 이용, 발성 연습을 했는데 ‘솔’이 여자의 목소리로 나와 놀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엑소 외에도 아이돌 그룹 B1A4의 귀신 목격담이 전해져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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