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나 미투데이
미나는 지난 1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서 “오늘 북경 레드카펫 행사 왔어요. 기자들도 엄청 많고 사람들도 많이 왔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미나는 몸에 딱 달라붙는 검은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채 허리에 손을 올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 드레스는 등 부분을 훤히 드러내는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섹시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미나는 “의상은 북경 디자이너분께서 협찬해 주신 거에요. 의상 예쁘죠?”라며 “북경은 오늘부터 날씨 화창하고 덥네요. 한국은 장마라고 들었는데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나 근황 정말 오랜만에 접하네”,“미나 근황 사진 보니 더 예뻐진 것 같아”,“미나 근황, 중국에서 잘 지내고 있구나”라는 등 다양한 관심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