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주의보’ 임주환-최태준 형제애 시청자 울렸다

입력 2013-07-18 0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캡처)
공준수가 돌아왔다.

1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 연출 신윤섭)’ 공준수(임주환 분)와 공현석(최태준 분)의 형제애가 시청자에게 감동을 줬다.

외항선원이 되겠다고 떠난 공준수가 동생 현석 덕분에 돌아왔다. 현석은 차대기(김대희 분)의 도움을 받아 모든 외항선 선원 리스트를 파악하기 시작했다. 현석은 인천 앞바다에서 홀로 소주를 마시는 준수를 찾아냈다.

준수는 외항선을 타고 떠나려했다. 나도희(강소라 분)를 좋아하는 현석의 마음을 알고 물러나기 위해서다. 무엇보다 아이를 가진 동생 공진주(강별 분)가 아이를 지킬 수 있도록 삼촌 역할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현석은 자신에게 도희를 양보하기 위해 떠난 형의 속내를 알고 “날 비참하게 만들지 말라”고 했다. 이어 현석은 “날 진짜 동생이라고 생각하면 정정당당하게 싸울 기회를 달라”며 “이제 우리가 니 꿈인거 지겹다. 그러니까 제발 네 꿈을 꿔”라며 속내를 전했다.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20분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북러 군사 전문가 “北, 우크라서 드론전 진화하는데…한미훈련 축소, 대비태세 공백 우려”
  • 태풍 뒤끝? 거제 900㎜ 폭우…남해안 극한 호우 또 오나 [이슈크래커]
  •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축소 배경엔 한국 대미투자 이행 속도 불만”
  • "최장 11일 쉰다"…9월·10월 황금연휴 계획 짜기 [그래픽]
  • 7월 서울 주택 매매 상승률 확대⋯전·월세 소폭 둔화
  • 홈플 재개장, 닷새간 매출 437억원...영업중단 전보다 191% 증가
  • AI 호황에 곳간 두둑해진 대만…전 국민에 ‘현금 44만원’ 쏜다
  • 추석 전 지급되는 지자체 민생지원금 일정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48,000
    • +0.82%
    • 이더리움
    • 2,694,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287,700
    • -0.42%
    • 리플
    • 1,408
    • -0.35%
    • 솔라나
    • 108,200
    • +1.12%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71
    • +0.86%
    • 스텔라루멘
    • 217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30
    • -2.95%
    • 체인링크
    • 13,400
    • -0.15%
    • 샌드박스
    • 54.46
    • -2.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