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기 사고조사단 귀국 "원인, 체계적으로 규명할 것"

입력 2013-07-17 1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의 샌프란시스코 공항 사고 현장조사에 참여한 우리 측 조사단이 17일 귀국, 원인규명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 4명과 운항안전과 항공안전감독관 2명 등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의 사고조사에 동참한 6명은 이날 오후 6시 50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박정권 사고조사위 팀장은 "현장조사를 잘 마무리하고 돌아왔다"며 "앞으로 ntsb와 과학적 기술회의로 원인을 체계적으로 규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종 조사 결과가 나오는 데는 "1∼2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사고조사위는 현장보고서를 바탕으로 사고조사 심층 분석작업을 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미국 출장이나 이메일 교환 등을 통해 ntsb와 정보를 공유하고 우리 측의 의견을 제시하는 등 공조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43,000
    • +0.04%
    • 이더리움
    • 3,469,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61%
    • 리플
    • 2,132
    • +0.42%
    • 솔라나
    • 128,000
    • -0.16%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253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1.02%
    • 체인링크
    • 13,800
    • -0.5%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