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말의 순정’ 이훈, 한수연 손 접촉에 ‘찌릿’…105회 예고

입력 2013-07-1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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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일말의 순정' 홈페이지 캡처)

‘일말의 순정’ 이훈이 한수연에게 이상야릇한 감정을 느낀다.

17일 저녁 7시 45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일말의 순정(극본 최수영ㆍ연출 권재영 강봉규 서주완)’ 105회에서는 하정우(이훈 분)와 하소연(한수연 분)의 어색한 관계가 그려진다.

최민수(이재룡 분)는 화장실 배관 문제로 수리공을 불렀다. 그러나 수리공은 최민수가 설거지하는 시간에 찾아왔다. 앞치마와 고무장갑을 낀 모습을 보여준 최민수는 부끄럽게 생각한다.

하정우는 하소연과의 손 접촉 때 미묘한 기분을 느낀다. 손이 살짝 닿았을 뿐인데 찌릿한 기분을 느끼지만 무슨 감정인지 알아차리지 못한다.

한편 16일 방송된 ‘일말의 순정’ 104회는 6.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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