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차세대 아이폰5S의 출시가 연말까지 지연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번했다.
앞서 피터 미섹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는 전일 아이폰5S가 이달 생산에 들어가 올 가을 출시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관계자들은 그러나 애플이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4.3인치로 확대하면서 출시가 연기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가의 아이폰 출시는 3분기 말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애플은 덧붙였다.
입력 2013-07-17 10:31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5S의 출시가 연말까지 지연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번했다.
앞서 피터 미섹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는 전일 아이폰5S가 이달 생산에 들어가 올 가을 출시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관계자들은 그러나 애플이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4.3인치로 확대하면서 출시가 연기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가의 아이폰 출시는 3분기 말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애플은 덧붙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글로벌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