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노출’ 이 한종목만 노리자~

입력 2013-07-17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극비노출’ 이 한종목만 노리자~***

1)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밖에 없는 1위 기업

2) 강력한 세력개입! 대기 매수세력 잔뜩!

이 글을 접하는 투자자들은 정말 행운을 거머쥔 것이며 돈방석에 앉을 행운을 잡은 것으로 봐도 좋을 것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재료나 테마로는 절대 대박수익을 낼 수 없다. 상위 1.0%미만의 특급 재료주를 공개한다!

[▶▶ 클릭 ◀◀] www.airstock.com

[투자포인트]

1) 이만한 비즈니스가 어디 있나!

동사는 동부문 국내 1위 업체로써 확고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시장자체를 키워가고 있다. 독보적인 부문은 동사가 제공하는 제품(서비스)가 누적적으로 증가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 매년 실적이 갱신되고 있다는 부분!

2) 나참 게다가 신규사업 성과 본격화!

동사는 외환위기때도 역신장없이 성장을 지속했다. 10년 넘게 꾸준히 성장한 회사는 코스닥시장에서 찾아보기 정말 힘들다. 더욱이 동사는 최근 신규 비즈니스를 계획하고 있어 안정성에 성장성까지 갖춘 진정한 승부주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3) 강력한 세력의 개입!

좋은 종목도 사놓고 마냥 기다리면 소용이 없다. 대박의 명분이 필요충분하게 갖쳐진 종목에 세력의 매집이라는 확실한 모멘텀이 있다면 이보다 좋은 급등의 조건은 있을 수 없다. 제대로 된 수익 한번 내지 못했다면 이번에 필자가 제시하는 종목으로 포트를 확 바꿔보시기 바란다.

[관 심 종 목]

가희,웨이브일렉트로,넥스지,링네트,이루온


  • 대표이사
    박천석(단독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명
    최근공시
    [2025.12.17]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24] 기업설명회(IR)개최

  • 대표이사
    이주석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6]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대표이사
    이승구, 이영성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명
    최근공시
    [2025.12.11]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2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계주와 곗돈…계를 아시나요 [해시태그]
  • '오라클 쇼크' 강타…AI 거품론 재점화
  • 코스피, 하루 만에 4000선 붕괴…오라클 쇼크에 변동성 확대
  • 단독 아모제푸드, 연간 250만 찾는 ‘잠실야구장 F&B 운영권’ 또 따냈다
  •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서 7명 매몰⋯1명 심정지
  • 용산·성동·광진⋯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여전
  • 순혈주의 깬 '외국인 수장'…정의선, 미래車 전환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351,000
    • +0.59%
    • 이더리움
    • 4,30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804,500
    • -1.89%
    • 리플
    • 2,817
    • -0.91%
    • 솔라나
    • 185,500
    • -2.57%
    • 에이다
    • 549
    • -2.83%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31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60
    • -3.93%
    • 체인링크
    • 18,520
    • -2.01%
    • 샌드박스
    • 172
    • -3.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