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오창석, 전소민과 입 맞추려고 했지만… “뾰루지 때문에”

입력 2013-07-1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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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방송화면 캡처)

‘오로라공주’ 오창석이 전소민과 입을 맞추려다 실패했다.

16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41회에서는 황마마(오창석 분)와 오로라(전소민 분)가 다시 시작하는 연인들로 그려졌다.

황마마는 오로라에게 “우리 다시 시작하자”라고 고백했다. 이에 오로라는 황마마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당황스러워했다. 황마마는 오로라의 집 앞으로 찾아가 “그동안 경솔했다”라며 사과했다. 이에 오로라는 눈물을 글썽였다.

황마마는 설설희(서하준 분)와 가까이 지내는 오로라의 모습에 심한 질투심을 느꼈다. 오로라의 집 앞으로 찾아간 황마마는 설설희에게 윙크를 한 것에 대해서 따진다. 오로라는 신경을 끄라고 냉정하게 말하고 돌아서버린다.

황마마는 오로라와 함께 놀이터로 가서 벤치에 앉는다. 황마마는 오로라가 나타나지 않아 걱정했던 것과 주소가 틀려서 실망했던 것에 털어놓으면서 서운했던 마음에 대해 말한다.

그리고 오로라에게 차갑게 대했던 것을 사과한다. 황마마는 “내가 경솔했다”며 잘못을 빈다. 그러나 오로라는 “왜 반말하세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황마마는 “그러고 싶어서”라며 짧게 말했다. 오로라는 황마마의 고백에 난감해했지만 황마마는 “너도 날 좋아하잖아”라며 밀어붙였고 오로라는 황마마와 다시 만나기로 용기를 냈다.

오로라에게 고백한 황마마는 키스를 시도하기 위해 다가갔다. 그러자 오로라는 깜짝 놀라 피했다. 이에 황마마는 “왜 피해? 무슨 이상한 생각한거야? 난 그냥 뾰루지가 있길래…”라며 돌려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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