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심해 탐사용 잠수정 ‘시 익스플로러 5’(C Explorer 5)를 타고 지난 1869년 침몰한 러시아 프리깃함 ‘올레그’를 찾으러 핀란드 만 심해를 탐사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수심 60m 지점까지 내려가 30분간 수색했지만 올레그의 잔해를 찾지는 못했다. 레닌그라드/A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심해 탐사용 잠수정 ‘시 익스플로러 5’(C Explorer 5)를 타고 지난 1869년 침몰한 러시아 프리깃함 ‘올레그’를 찾으러 핀란드 만 심해를 탐사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수심 60m 지점까지 내려가 30분간 수색했지만 올레그의 잔해를 찾지는 못했다. 레닌그라드/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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