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 장영남 “이혼·재혼 루머, 시댁 눈치보였다” 고백

입력 2013-07-1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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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영남(사진 = SBS)

배우 장영남이 사실과 다른 이혼, 재혼 관련 소문에 시댁 식구의 눈치를 봤던 사연을 고백했다.

장영남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녹화에 출연해 “검색어에 장영남을 치면 ‘장영남 결혼, 이혼, 재혼’ 등이 연관 검색어로 뜬다”며 자신을 둘러싼 루머들을 자진 실토했다.

장영남은 “나를 따라다니는 연관 검색어들 때문에 시댁 식구들이 신경 쓰였다”며 “시어머니가 가끔 컴퓨터를 하시는데, ‘어머니가 보시면 어떡하지?’하는 생각에 걱정이 됐다. 그래서 어느 날 어머니께 먼저 ‘연관 검색어에 재혼이 올라와 있더라고요’하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장영남이 직접 고백한 이혼과 재혼 관련 루머는 16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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