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 방통위원장 “방송·통신 업계, 국민 편익 원칙에 충실해야”

입력 2013-07-1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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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방송·통신 업계 이해관계가 첨예하지만 국민의 행복과 국민의 편익이라는 원칙에 충실하면 해결하지 못할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경재 위원장은 1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방송통신 분야 정책고객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방송통신 정책고객 대표자 회의’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이 위원장은 민간단체, 산업계, 연구기관, 학계 등 대표자 18명과 대표자 회의 의장으로 김우룡 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실·국장들과 함께 올해 방통위 주요 업무에 대한 대표자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이 위원장은 “방송·통신 업계가 현장의 소리, 국민의 소리를 제대로 듣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오늘 정책고객 대표자 회의에서 제기된 의견과 애로사항에 대해 개선방안을 찾아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우룡 의장은 “정책고객 대표자 회의는 폭 넓은 소통의 자리로서 방통위가 각계각층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대표자 회의 의장으로서 이러한 취지를 살려 정책고객의 의견이 방통위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방송통신 정책고객 대표자 회의’는 방송통신 분야 주요 정책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 7월13일 출범했다. 방통위는 제1기 대표자 회의 위원들의 임기가 12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제2기 대표자 회의’를 새롭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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