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에브리원'무한걸스'캡처)
김신영은1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무한걸스’ 녹화에서 피자를 너무 많이 먹어 식당에서 쫓겨났던 일화를 공개했다.
녹화 중 피자를 제일 좋아한다고 밝힌 김신영은 “지난 2년간 다이어트를 위해 피자를 입도 대지 않았다”며 “뚱뚱했을 때는 피자 뷔페에 가서 혼자 24조각을 먹고 식당에서 쫓겨난 적도 있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김신영의 피자 뷔페 일화에 네티즌들은 "김신영 대단하다" "24조각을 어떻게 한번에" "내가 주인이라도 쫓아냈을 듯" "그래도 본전은 뽑고 나왔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