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지니, 클럽음악 무료 제공…3D 입체음향을 즐겨라

입력 2013-07-1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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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음악사이트 ‘지니(genie)’가 2030 새대가 즐겨듣는 노래들을 클럽 리믹스 버전으로 재구성해 서비스하는 ‘클럽 지니에 미쳐라!’ 이벤트를 다음달 11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니 웹사이트와 지니 앱에을 통해 90년대에 큰 인기를 끈 노이즈의 ‘상상속의 너’와 김건모의 ‘사랑해’ 두 곡을 클럽 음악으로 새롭게 리믹스해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KT는 이외에도 다양한 리믹스 음원들을 추가로 계속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지니는 지난 6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UMF Korea)’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킨 나이프 파티(Knife Party)의 ‘LRAD’를 비롯해 유명한 해외 클럽음악들을 모아 ‘클럽지니 베스트20’으로 소개한다.

‘클럽 지니에 미쳐라’에 참여하려면 안드로이드 폰에 지니 앱을 설치한 후 ‘이어폰 모드’, ‘콘서트홀’, ‘스피커 모드’, ‘스테레오 저음강화’ 등 4가지 중 선호하는 음향 효과에 투표하면 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맥북에어, 젠하이저 고급 헤드폰, 블루투스 스피커 등을 제공한다.

KT VG사업담당 최정윤 상무는 “최근 지니는 사용자 환경을 개편하고 3D 입체음향을 선보였다”며 “이번 클럽음악 리믹스를 통해 ‘3D 입체 음향’의 진면목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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