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많은 하한가]벽산건설, 주가 급락 사유 없는데도 나흘째 下

입력 2013-07-1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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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건설이 주가 급락에 대한 사유가 없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나흘째 하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오전 9시8분 현재 벽산건설은 전일보다 2250원(-14.80%) 급락한 1만2950원을 기록중이다. 벽산건설의 주가는 지난 10일 이후 12일까지 하한가로 마감한바 있다.

거래량은 7992주, 하한가 잔량은 444만6270주다. 삼성증권과 KB투자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도물량이 유입되고 있다.

지난 12일 한국거래소는 벽산건설에 대해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이에 벽산건설은 조회공시 답변으로 이미 공시한 사항 외에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공시규정상의 중요 공시대상이 없다”고 밝힌바 있다.

한편 벽산건설은 한영회계법인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매각공고를 내며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나섰다. 이에 오는 8월12일 M&A 우선협상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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