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울시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아시아 외국기업경영인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인도, 일본 주한상공회의소 관계자와 아시아 지역기업인 20여명을 초청한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서울시의 투자유치정책 방향을 소개한뒤 투자유치 증대방안과 생활환경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입력 2013-07-14 12:49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아시아 외국기업경영인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인도, 일본 주한상공회의소 관계자와 아시아 지역기업인 20여명을 초청한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서울시의 투자유치정책 방향을 소개한뒤 투자유치 증대방안과 생활환경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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