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 뉴시스)
최경주(43ㆍSK텔레콤)와 양용은(41ㆍKB금융그룹)이 나란히 중위권에 머물렀다.
최경주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 TPC(파71ㆍ725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460만 달러ㆍ51억7000만원)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8언더파 205타로 2타를 줄이는데 그친 양용은과 함께 공동 38위를 마크했다.
입력 2013-07-14 07:22

최경주(43ㆍSK텔레콤)와 양용은(41ㆍKB금융그룹)이 나란히 중위권에 머물렀다.
최경주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 TPC(파71ㆍ725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460만 달러ㆍ51억7000만원)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8언더파 205타로 2타를 줄이는데 그친 양용은과 함께 공동 38위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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