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 감염 확진 2명 추가…총 17명

입력 2013-07-1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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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작은소참진드기가 옮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 사례가 2건 추가로 확인돼 총 17명으로 늘어났다고 12일 밝혔다. 새로 확인된 감염자는 경북의 73세 남성과 경남의 40세 남성이다. 이로써 국내 확진 사례는 17건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8명은 이미 숨졌다. SFTS로 사망한 환자는 제주가 4명으로 가장 많고 강원에서 2명, 경북과 경남에서도 각 1명이 숨졌다. SFTS 감염 환자를 지역별로 보면 제주 5명, 강원 2명, 경북 3명, 경남 3명, 전남 2명, 충남 1명, 부산 1명이다.

한편 지난 4월30일부터 지난 11일 자정까지 보건당국에 접수된 SFTS 의심 신고 사례는 총 207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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