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엔피케이, ‘3D 프린터’ 산업 육성 기대감…‘上’

입력 2013-07-1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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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케이가 정부의 3D 프린터 산업 육성 기대감에 거래제한폭(상한가)까지 뛰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 4개, 코스닥 7개 등 총 11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우선 엔피케이가 전거래일대비 14.94%(505원) 오른 3883원을 기록했다. 인피케이는 지난 4일 이후 6거래일째 상승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8일 3D프린팅 산업 발전 전략 포럼을 열고 3분기까지 3D프린팅 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나노잉크를 생산하는 엔피케이는 3D프린팅 산업 성장 기대감에 연일 급등하고 있다.

VGX인터는 에이즈 DNA백신 임상 1상서 효과를 입증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로 뛰었다. VGX인터는 전거래일대비 14.93%(200원) 오른 15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VGX인터는 미국 이노비오와 공동 개발중인 에이즈 DNA백신인 ’PENNVAX-B’에 대한 임상1상 연구 결과 2건이 국제적으로 저명한 전문의학잡지인 ‘Journal of Infectious Disease’ 최신호에 발표됐다고 밝혔다.

에너지절약 전문기업(ESCO)인 에너지솔루션은 남부지방에서 연일 폭염이 계속되며 전력 수요가 크게 늘었다는 소식에 상한가(14.79%)로 치달았다. 네이처셀도 대표주주 지분 변화가 호재로 작용하며 상한가(14.93%)로 거래를 마쳤다.

이밖에도 오리엔트바이오(14.94%), 티이씨앤코(14.92%), 서원(14.91%), 나노신소재(14.95%), GemTech(14.87%)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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