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과 꽃’ 김옥빈, 백옥 피부…묘한 매력 방출

입력 2013-07-1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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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도자료

김옥빈(27)의 비주얼이 화제다.

김옥빈은 KBS 특별 기획 드라마 ‘칼과 꽃’(극본 권민수ㆍ 연출 김용수ㆍ 박진석)에서 고구려 공주 역할을 맡았다.

11일 제작사를 통해 공개된 스틸에서 김옥빈은 유난히 흰 피부를 돋보이며 슬픈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김옥빈이 맡은 고구려 공주는 영류왕(김영철 분)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왕녀로, 때론 선머슴처럼 거침없는 성격이다. 그러나, 김옥빈은 사모하는 연충(엄태웅 분)이 결국 처형대에 오르자 북받쳐 오르는 눈물을 참지 못했다.

한편, 엄태웅이 맡은 연충은 고구려 공주 영류왕의 적수 연개소문(최민수 분)의 아들이다. 김옥빈과 엄태웅의 슬픈 사랑은 11일 밤 KBS 2TV ‘칼과 꽃’ 4부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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