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특집]롯데마트, 닭·전복·장어 등 정통 보양식 한가득

입력 2013-07-11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초복 보양식 기획전

롯데마트가 초복을 맞아 오는 17일까지 ‘초복 보양식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동안 백숙용 닭, 전복, 장어 등 여름철 보양식을 최대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우선 대표적인 상품으로 ‘백숙용 큰 닭(1kg이상)’을 5500원에 선보인다. 일반 삼계탕용 닭(500g내외)보다 2배 가량 커 2~3명이 먹기에 충분한 크기이며, 가격도 시중가보다 30%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롯데마트는 복 시즌 수요를 고려해 3개월 전 사전기획을 통해 닭고기 우수업체인 하림과 계약 농장을 운영해 평소보다 3배 가량 많은 30만 마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 2월 대량으로 물량을 확보한 후 냉동 비축을 통해 가격을 낮춘 ‘국내산 영계(530g)’를 20만 마리 준비해 30% 저렴한 2500원에 판매한다.

삼계탕용 재료도 최대 30% 가량 저렴하게 준비했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완도 활 전복(30g내외)’8마리를 1만원에, ‘쌀눈이 살아있는 찹쌀(2kg*2봉)’을 1만4800원에, ‘깐마늘(400g/1봉+찹쌀100g 증정)’을 3700원에, ‘삼계탕용 인삼(100g/1팩)’을 7000원에, ‘황기(100g/1봉)’를 4800원에 판매한다.

간단히 조리된 초복 보양식으로 ‘고창 훈제 민물장어(100g내외/1팩)’를 9000원에, ‘훈제 오리 슬라이스(600g/1팩)’을 8500원에 판매한다.

간편 조리 삼계탕도 선보인다. ‘보양 삼계탕’을 2만개 가량 준비해 1만원에 판매한다.

찹쌀, 수삼, 대추 등 원기충천에 좋은 국내산 재료만을 넣어 조리했으며, 시중에 판매하는 삼계탕(400g내외)보다 2배 가량 큰 닭(900g내외)으로 조리해 성인 2명이 먹기에도 충분하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삼계탕의 깊은 맛을 오랫동안 살리기 위해 삼계탕용 용기도 별도로 제작해 국물이 흐르지 않도록 편의성을 더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21,000
    • -1.4%
    • 이더리움
    • 2,970,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08%
    • 리플
    • 2,018
    • -1.75%
    • 솔라나
    • 124,700
    • -1.97%
    • 에이다
    • 380
    • -2.56%
    • 트론
    • 423
    • +1.44%
    • 스텔라루멘
    • 229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9.73%
    • 체인링크
    • 13,110
    • -1.43%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