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만점 바캉스 쇼핑] 눅눅한 여름이여, 이젠 안녕~

입력 2013-07-1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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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홈즈’ 비장탄 사용 냄새제거 표과… 피죤 ‘무균무때’ 욕실 곰팡이·세균 한번에

장마철에는 높은 습도로 인해 빨래가 잘 마르지 않아 냄새가 나고, 집안 곳곳에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해 호흡기질환, 피부질환, 아토피성피부염 등을 초래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습기만 제대로 관리해도 집안이 깨끗해지고 건강도 지킬 수 있다.

옷과 이불에서 냄새가 날 때는 깨끗이 세탁한 뒤 햇볕에 말리는 것이 좋지만 장마철에는 불가능하므로 옷장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일반 숯은 냄새와 습기를 근본적으로 제거해주는 것이 아니라 단지 흡착하는 것이어서 숯만 넣어뒀다가는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수시로 옷장을 열어 선풍기 바람을 쐬어주는 방법 등으로 바짝 말려줘야 한다. 또한 옷, 신발과 직접 닿아 오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눅눅해진 옷과 이불에는 전용 제습제를 사용하는 게 좋다.

▲애경에스티 홈즈 제습력
애경에스티 ‘홈즈 제습력’은 비장탄과 활성탄을 사용해 제습력뿐만 아니라 냄새 제거 효과도 뛰어나다. 비장탄은 졸가시나무를 원목으로 구워낸 숯으로 일반 숯에 비해 제습 및 탈취 효과가 탁월하며 포름알데히드까지 없애준다. 음이온 방출효과도 있다.

항상 물이 고여 있는 습한 욕실은 장마철에는 햇볕이 잘 들지 않고 바람도 잘 통하지 않기 때문에 곰팡이가 발생하기 쉽다. 욕실의 곰팡이는 쉽게 발생할 뿐 아니라 깨끗하게 지워지지도 않아 여간 찜찜한 것이 아니다.

욕실 실리콘에 낀 곰팡이는 곰팡이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면 좋다. 피죤의 살균세정제 무균무때 곰팡이용은 풍부한 거품 타입으로 각종 유해균을 99.9%까지 제거한다. 또한 상쾌한 프로랄 향이 함유돼 냄새까지 제거해 준다. 피죤 관계자는 “곰팡이용 세정제를 구석구석 뿌린 뒤 일정 시간이 경과한 후 청소하면 곰팡이, 세균까지 한번에 없앨 수 있다”고 조언했다.

▲피죤 살균세정제 무균무때 곰팡이
실리콘에 곰팡이가 너무 심하게 껴 있거나 이미 실리콘이 떨어져 버린 경우는 실리콘을 새로 바르는 것이 좋다. 욕실에 사용하는 실리콘은 방수력이 강한 제품을 써야 뜨지 않고 오래 유지된다. 욕실 바닥의 곰팡이를 제거한 후 물기를 잘 말리고 양초를 타일 이음새에 칠하면 양초의 파라핀 성분이 타일 틈새를 코팅해줘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아준다.

선반에 생긴 곰팡이는 소다 푼 물을 부드러운 천에 묻혀 닦아 주면 쉽게 제거된다. 곰팡이 낀 욕실 바닥은 소다 푼 물을 헝겊에 적셔 닦은 후 세제에 식초를 섞어 다시 한번 닦으면 깨끗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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