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0.1%↑…연준 양적완화 유지 기대

입력 2013-07-11 0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금값이 10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양적완화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가 인플레 헤지투자 수단인 금값에 호재로 작용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COMEX부문에서 이날 8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일 대비 0.1% 오른 온스당 1247.40달러에 마감했다.

연준이 공개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 따르면 지난달 18∼19일 열린 정례 회의에서 많은 위원이 매월 850억 달러 규모의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하거나 속도를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위원들은 양적와화 축소의 전제 조건으로 고용 상황이나 노동 시장 전망이 더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가 분명하게 나타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실업률은 7.6%로 연준이 양적완화를 당분간 유지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톰 파워 R.J오브리엔앤어소시에이츠 선임 원자재브로커는 “금 시장은 연준의 회의록 영향으로 상승했다”면서 “연준이 주시하고 있는 지표는 실업률이지만 실업률은 여전히 7.5%를 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투자자들은 연준이 당분간 양적완화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50,000
    • +1.41%
    • 이더리움
    • 3,110,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0.37%
    • 리플
    • 2,092
    • +1.9%
    • 솔라나
    • 130,200
    • +1.4%
    • 에이다
    • 390
    • +1.56%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3.4%
    • 체인링크
    • 13,600
    • +2.26%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