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득남 소감 "별 대신 아파주고 싶었다"

입력 2013-07-1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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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가수 하하가 아내 별의 출산 당시의 소감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MBC FM 4U '오후의 발견 스윗소로우입니다"'에서는 지난 9일 득남 소식을 전한 하하가 출연해 기쁜소식을 알렸다.

이날 하하는 "아이를 막상 안았을 때는 무슨 기분인지 몰랐다"며, "오히려 별이 진통할 때 너무 안쓰럽고 미안했다. 용기 있는 모습이 존경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신 아파주고 싶다는 생각을 오랜만에 느꼈다. 감동을 많이 받았다"며 "아이는 너무 신기롭고 경이롭고 기적 같았다. 별이 아파할 때는 눈물이 났는데 아들을 안았을 때는 눈물이 안났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1월 결혼실을 올린 하하와 별은 지난 9일 오전 득남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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